[Part.3] 캐싱
2024. 8. 29. 17:56ㆍIT 개념 정리/[인프런] IT입문자를 위한 전반적인 개념 정리
1. 캐싱이란?
- 자주 쓰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공간이다.
- 계속 써야 되는 데이터를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기 위해서 사용된다.


- 예를 들어, 클라이언트의 이미지 요청으로 이미지를 응답받았는데, 새로고침 할 때마다 같은 이미지를 요청하는 건 비효율적이다.
- 그래서, 한 번 불러온 이미지를 캐싱을 하게되면 새로고침되어도 서버에서 다시 받아올 필요가 없다.
2. 캐싱의 장점
- 성능 향상
· 기존에 한 번 서버로부터 불러온 데이터들을 다시 불러올 필요가 없다.
· 그래서 접근성이 뛰어나므로 웹페이지의 접반적인 속도가 빨라진다.
- 통신 최소화
· 프론트엔드에서 해야하는 역할은 통신을 적게 하는 것도 있다.
· 그렇기 때문에 캐싱은 통신을 적게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통신 부하를 줄일 수 있다.
3. 심화
- 그렇다면 개발자가 방금 반영한 작업이 서비스에 바로 적용이 안되는 것일까?
· 특정 작업 파일을 변경한 후 해당 작업물을 서버에 배포한다.
· 그런 후 실제 반영됐는지 테스트를 해봐야된다.
· 그러나 새로고침을 해봐도 바뀐게 없다.
· 왜냐하면 기존에 변경되기 전 작업물이 캐싱되어있기 때문이다.
· 그래서 개발자들이 캐시 삭제를 해보라고 많이들 말한다.
- 그럼 활성유저는 캐시를 삭제해야 바뀐 버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일까?
· 아니다. 개발자는 작업물의 파일 이름을 바꿔야한다. 혹은 파일 뒤에 날짜 같은 것을 표기해둔다.
· 파일 일므이 변경됐으니 캐싱된 것을 불러오지 않는다.
· 즉, 활성 유저는 변경된 것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. 물론 새로고침은 해야 바뀔 것이다. 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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